2007.4.26...첫 인사를 올리고 그 후 일년.

 

 

어렵게 찾아낸  온아 MTB입니다.

반갑습니다...

올 삼월부터 매일 아침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아침마다 자전거 타고 선장 삼봉산과 학성산 오르는 재미로 삽니다.

 

이제 시작하여

주먹구구로 타고 있는데

한수 배울 곳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기대 하겠습니다.

 

윗글은

일년 전 온아카페를 찾아서 올린 인사 말씀.

기대한 만큼 일년 동안 많은 지도 편달을 받고 많은 수를 배웠습니다.

 

삼백여건의 글과 사진을 쓰고 올리면서 무척이나 자라났습니다

자의반 타의반 연장 1호로 미진이로 킹왕짱으로 변모하면서

내 빈자리를 잔차와 온아가 넘치게 메꾸어 주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로 이 감사함을 표 할 수가 있을까요...

온아와 이곳에 머무르는 모든이들에게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재삼 일년간 보샬펴 준 온아 가족에게 영광이 있기를...^*^

 

                                 아니마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