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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경하를..

아니마토토 2009. 4. 27. 09:32

 

 

일요일도 새라를 하러 나섰는데  핸폰이 울립니다.

집안 일 때문에 중간에 돌아 왔습니다. 

교회갔다 오는 길에 광덕산엘 들렸습니다.

대회에 입상도 하고 완주도 하고

도우미로 나선 회원님들 수고 많이 많이 했네요.

그리고 광덕산 새론 싱글코스 개발팀도 수고했고....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새벽 남산의 분위기가 아주 차분합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간

280 랠리 준비 열심하시고....

 

다시 한번

대회에 입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