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산의 새소리 대신....

아니마토토 2010. 5. 14. 13:40

 

 

어제 야구 중계보고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전쟁과 평화 몇장 읽느냐고

늦게 일어나 새라 시간이 조금 늦었더니

마패 벌써 B코스에서 올라 온다. 

 

남산에 녹음도 녹음이지만

새소리 요란하다

오늘 새소리 대신 비슷한 음악 하나 올린다.

 

나른한 오후 즐감하시라

 

 

 

비발디 - 플룻협주곡 '붉은 방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