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뒷 이야기

 

 

 

모처럼 엘에이에 떨어져 사는 큰딸레미와 통화.

 

그래 어떻게 지내냐.

응. 요즘 육아 휴직으로 편하게 지내.

그래 열심히 일했으니 좀 쉬는 것도 좋지.

요즘 같아선 살맛이 나네...

 

그래 심심하면 우리 로그 한번 봐주라.

 

 

메일로 로그 보내 주고 한두어 시간후에 답장을 받았고

그리고  아침에 카페에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댓글 보고 또 전화 주고 받고 만든 디자인입니다.

 

실은 호돌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서

혹시나하고 손 좀 봐달라고 한 것이 이렇게 만들어 졌는데요

AI file은  원 디자인 파일이 있어야한답니다.

그리고  이 로고가 져지에 들어 갈려면  투 톤 칼라 작업이 쉽지 않을 것라고요.

한번 더 필름 작업이 필요한데 단가가 조금 더 들거라고요.

 

좀 더 업글된 디자인이 팀복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