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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참~~
아니마토토
2013. 6. 25. 11:09
땡 오전 9시
잔차 끌고 집을 나설려고하니
앞 바퀴에 바람이 몽땅 날라가 버렸다
지난 [한시반] 출발할 때도 바람이 부족하여 넣었는데....
튜브를 빼어 물에 점검하니 펑크 난 곳이 없네
왠 귀신 곡할 노릇..이리 저리 살펴보니 프레스타에서 보글 보글.
가끔 이 프레스타가 망가져 튜브를 버리는 경우가 종종.
마봉에 살짝 올라 쉬고 그냥 내려온다.
내리막 길에 왕창 올라오는 충무 교육원 처벌받는 학생들.
신일아파트에 오니 세명의 번개 롸이딩팀들이 막 산으로 들어설려고...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280 투입조나 지원조나 더위 준비 잘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