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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로 돌아와 안장위에 앉았습니다.

아니마토토 2013. 7. 15. 10:47

 

 

 

휴가를 좀 일찍 찾아 먹었습니다.

큰딸레미네 집에 머무르면서 손녀딸과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마침 가는날이 미독립기념일이라 여기저기 불꽃놀이 축제 즐기고

샌디에고까지 내려가 사파리를 두루 다니면서 손주와 동물구경 다녔습니다.ㅠㅠㅠ

 

오늘 아침 그간 밀린 잔차질한다고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6시.

신정호 들어서는데 빗방울이 우두둑 날리네요

우중 롸딩 좋구나 내릴려면 내려라.

갱티 오르니 해가 나오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나도 모르게 속절없이 40km 길게 탔습니다.

한여름 동안은 새라하던 기분으로 돌아가 좀 일찍 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