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멋진 풍경들

 

 

 

 

질주 본능의 쌈빡함도 있지만

이런 풍광을 즐기려고 새라에 나갑니다.

오늘 5인의 새라족이 감탄에 감탄을 송악저수지에 빠뜨렸습니다.

 

몽상적인 저수지길을 돌다보면

나도 모르게 꿀벅지(?)에 기합이 들어가는 것이

오늘 하루 더위를 넉근히 이기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임을 예상합니다.

 

가마솥 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