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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맞이하여 집사람이 들어왔다.
지난 추석 연휴에 엘에이에서 보고 구정명절에 만나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 보다는 그냥 방콕하고 쉬다.
연휴 마지막날 선산엘 다녀오면서 한컷.
딸네미 산모 구환하랴
손녀 딸 코야를 돌봐주랴
현종이 학교 다니는 것 픽업하랴.
집 살림 살이 도와 주랴...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돌아왔다.
좀 추슬려서 나가야는데
집안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마음고생 하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