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눈이 날리고
정말 날씨가 차가운 겨울왔네요.
숨쉴 곳만 남겨두고
모두 잘 동여매어서 라이딩하다가 동태가 되지 맙시다.
눈도 많이 내리고 이제 도로는 타지않고
산속으로 들어 갈렵니다.
마패야
새라코스는 이제 남산으로...
검푸른 바다,저바다 밑에서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명태, 명태라고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어제 첫눈이 날리고
정말 날씨가 차가운 겨울왔네요.
숨쉴 곳만 남겨두고
모두 잘 동여매어서 라이딩하다가 동태가 되지 맙시다.
눈도 많이 내리고 이제 도로는 타지않고
산속으로 들어 갈렵니다.
마패야
새라코스는 이제 남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