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먼저 따라 간 것이 병아리 라이딩.
근데 병아리는 다 어디갔나 토악질 나는 토요일 라이딩... 토라입니다.
꾀꼬리 초장 업힐
그냥 촌사람 날라서 올라 가네요.
쓰러진 나무 핑게로 숨 좀 돌릴까 했는데
누가 톱질을 해 무사 통과하게 했군요.....수고했수다레.
토요일이라
꾀꼬리에도 등산객들이 제법.
앞서거니 뒤서거니 그렇게 라이딩 했네요.
날이 풀리면
꾀꼬리는 당분간 못 갈것같네요.
질퍽 질퍽~~.
촌사람.선장.GT맨.그리고 병라대장 꺼비.
쟁쟁한 인물들과 라이딩하는 것 부담백배...토(吐)라입니다.
홀라가 최고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