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으러 갱티 넘어 송악을 돌아
천년의 숲을 지나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아직은 썰렁한 것이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같네요.
사진 찍고 물 한모금 마시는 것 이외에는 주구장창 달렸습니다.
좀 빡센 아침 롸딩인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쉬었더니 월요일 같은 목요일
이 롸딩 기록을 화.목방에 한번 올려 볼까합니다.
홀라 방이 생길 때까지 곁방살이 좀 할렵니다.
여유가 생기면 방 하나
얻어 볼께요.
봄맞으러 갱티 넘어 송악을 돌아
천년의 숲을 지나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아직은 썰렁한 것이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같네요.
사진 찍고 물 한모금 마시는 것 이외에는 주구장창 달렸습니다.
좀 빡센 아침 롸딩인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쉬었더니 월요일 같은 목요일
이 롸딩 기록을 화.목방에 한번 올려 볼까합니다.
홀라 방이 생길 때까지 곁방살이 좀 할렵니다.
여유가 생기면 방 하나
얻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