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안방에
덜렁 책상 하나. 침대 하나.
아침 시간에 들어 오는 햇빛을 막을양 블라인드 하나 걸어본다.
이놈을 떡 걸어 놓고 보니 항상 롸딩 나갈 준비가 된 양 즐겁고 흥분된다.
아님 그냥 옛날 철부지 소년으로 돌아간 느낌이 퍅퍅 온다.
늙은이의 방이 훨씬 젊어진 기분 만땅.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맘먹기 나름.
내 젊음.
좋아.
굳.
Love is You
ㅎㅎㅎㅎ
ㅋㅋㅋ
@^@
*
홀로
사는 안방에
덜렁 책상 하나. 침대 하나.
아침 시간에 들어 오는 햇빛을 막을양 블라인드 하나 걸어본다.
이놈을 떡 걸어 놓고 보니 항상 롸딩 나갈 준비가 된 양 즐겁고 흥분된다.
아님 그냥 옛날 철부지 소년으로 돌아간 느낌이 퍅퍅 온다.
늙은이의 방이 훨씬 젊어진 기분 만땅.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맘먹기 나름.
내 젊음.
좋아.
굳.
Love is You
ㅎㅎㅎㅎ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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