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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축제가 시작되는군요...

아니마토토 2013. 6. 28. 11:27

 

 

오전 9시 집을 나설 때

햇빛 없이 구물거리는 날씨 좋았습니다.

마봉을 지나 동네 한바퀴 둥글게 원을 그려 봅니다.

 

이제 280 축제의 장이 열리는군요

이번엔 마른 장마에 땀게나 흘릴것 같군요.

모두 즐거운 축제로 많은 경험과 추억 만드시기를....

 

거의 매일

마봉을 오르 내리변서

작은 축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오늘 황골로 내려 오다가

어느 업힐에서 내려 끌바를 했습니다.

이제 크린하는것보다 끌바 구간이 하나 하나 더 늘어 나겠지...

 

매일 롸딩보다

이제 격일로 롸딩을 해야는가보다.

이제 무리는 하고 싶지 않다..철이 드는가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네델란드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ㅠㅠㅠ.

 

280 축제

카나다 뱅쿠버 잔차여행.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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