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반]- 마.물.꾀.
마음에 지도를 그리고 떠났습니다.
구석 구석 돌고 돌아 26km, 세시간 반. [한시반] 롸딩 마무리.
아무리 지도를 보고 또 봐도 이해 불가.
이 코스 타고 싶으신 분들은
손들고 신청하세요.
당분간 이 코스만 고집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코스는 죽여주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꼭 타고 싶은 싱글길과 쏘고 싶은 다운 다 들어갔습니다.
마봉에서 시작해서 마봉으로 마무리 합니다.
정말 마봉은 내 쉼터입니다.
몸과 마음의 안식처.
우회길로 인하여
더 멋진 마봉.
마봉이여 영원하여라.....!!!!
[한 코스만 연결되면 완결판 꾀꼬리 코스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