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운 바뻐서 펑크
쏘카 나오다가 펑크나서 펑크
누리 사랑 늦잠 자다가 펑크
하하 마눌이 호출하여 펑크
촌사람 호연지기 마토 올렛~
오손 도손 꾀꼴거리면서 꾀꼴리 한바퀴.
영주 경륜 훈련원 연수 갔다오신 열혈여 올렛~
마지막 소나무 길에서 브레이크 미숙(?)으로 자빠링.
올렛~ 뒤따라 오는 촌사람 계속 브레이크질에 대해 군실렁 군실렁
월라 경륜 훈련소 교관 노릇 톡톡히 하다.
근데 그 교관
어죽 집 찾아 한 없이 헤메다...ㅋㅋㅋ
연한 연두빛 봄 색갈에
마냥 즐거웠던 월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