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업한 마봉길 확인하러 잔차 몰고 나서다.
역시 마봉 싱글길은 싱그러움이 넘쳐 환상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 하나.
이 친구 땜시 [놀수]에 무리하면서 퍼진지도 모른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다가 떼쥐들의 습격을 당했는것 같다.
하루 이틀 탄 소감은 그냥 솔직하다라고.....
이 친구속에 숨어 있는 모든 것을 알려면 좀 시간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서로간의 적응도 필요할 것이고...
도로, 임도, 싱글...
생각보다 부드럽고 의사 소통이 잘 된다.
랠리와 긴 여행을 위해 새론 탐색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