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방에 토새라 어떻게 되냐니까
돌아온 것은 대답 없는 메아리 뿐~~~
토라에 원정롸딩에 모두 몸을 사리는 것 같다.
문자 하나가 날라온다.
용호가 새라를 하잔다. 할수도 같이
시간이 되는 한 롸딩을 마다하지 않는 껄떡쇠.
몇달만에 안장에 앉아다나 어쩌다나
갱티 올라 오는 포스만큼은 프로 중 프로.
올라 오자마자 죽는 소리 짓어댄다.
매일 점심시간에 롸딩에 푹 빠진 여유만만의 용호님
브이자를 그릴만한 능력맨이시더군.
보름남짓 남은 고양랠리
페달질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근데 훈련 어쩌구 저쩌구하던 초이 잠수 탔나...통 볼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