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샤모니 몽블랑에서 전망대 올라갈 계획이었으나
흐린 날씨 때문에 안시 관광으로 급 변경
안시가는 도중
작은 마을에 들려 이런 저런 모습을 본다
안시에 들어선다.
안시에서 샤모니로 돌아오니 살짝 비가 멈춘다
그 사이 자전거 조립하고 도로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그리고 산 꼭대기에 있는 숙소까지 올라간다.
가는 곳마다 여름 축제 준비가 바쁘다.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안장에 앉어 롸딩을 한다.
짧으나 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