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본의 아니게
한 두달 골프로 외도를 했습니다.
이 모임 저 모임 거의 마무리 짓고 본서방 잔차로 ~~
모처럼 아침에 잔차를 타고
늘 타던 갱티를 넘어 송악을 돌아
봉곡사로 올라 임도 타고 한바퀴 돌아습니다.
홀라로
가을을 만끽하면서
정말 잔차가 좋다고 콧노래 속에
오전 롸딩하고 이제 출근하여 자판을 때립니다.
나도 모르게 찌워버린 뱃살 빼기 라딩을 시작해 볼까합니다.
잘 빠질려나~~~ ㅠㅠㅠ
사정상 본의 아니게
한 두달 골프로 외도를 했습니다.
이 모임 저 모임 거의 마무리 짓고 본서방 잔차로 ~~
모처럼 아침에 잔차를 타고
늘 타던 갱티를 넘어 송악을 돌아
봉곡사로 올라 임도 타고 한바퀴 돌아습니다.
홀라로
가을을 만끽하면서
정말 잔차가 좋다고 콧노래 속에
오전 롸딩하고 이제 출근하여 자판을 때립니다.
나도 모르게 찌워버린 뱃살 빼기 라딩을 시작해 볼까합니다.
잘 빠질려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