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늘 다니는 길....

아니마토토 2020. 1. 25. 17:31

전국구가 되어버린 현충사 은행나무길...

일년 열두달 변화 무상한 이길이 정말 좋구나.

이렇게 한적할 때 마냥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