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수] 오서산 유감 지난 겨울 끝 무렵 선산 산소에 들렸다가 오서산 올랐는데 해빙이 않된 얼음길로 인해 정상까지 못 올라갔다. 이번 미국여행 때문에 한식에 가 보지 못한 선산을 살피려 [놀수]에 날 잡았다. 일찍 잔차를 싣고 떠나 오전엔 산소을 돌보고 오후에 잔차질을 할 요량으로..... 산소 일을 마치.. 카테고리 없음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