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온 내 블로그 모처럼 들어오니 사진 올리기를 까먹었다... 한참을 낑낑대다가 겨우 겨우... 아들이 회사에 들어가 연수 교육 받고 MVP로 뽑혀 받은 상... 들어가기도 힘든데 그중에서도 1등을 하다니 즐겁고 기쁨이 두배... 카테고리 없음 2016.07.18
라이딩 봄 맞이~~ 내가 좋아하는 마봉길. 몇군데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는다. 지난 삼월 삼진날.. ..날을 잡아 배낭에 톱을 넣고 작업하러 나선다. 두어 군데는 손쉽게 작업하고 마지막 이 구간에서 힘을 쏟는다. 이 곳 작업에 너무 애쓰다보니 시간이 훌쩍... 정리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다. 이제 거침없는 마.. 카테고리 없음 2016.03.09
반세기동안의 친구가.... 얼마전부터 눈이 더 침침해진다. 새벽녘 책을 볼 때도 성경 필사를 할 때도 약간의 불편이 따라온다. 분위기도 바꾸고 시력 불편을 해소도 할 겸 안경점에 들려 안경테를 고르고 시력을 잰다. 시력을 재는데 젊은 안경사가 아버님 한번 안과에 다녀오셔야겠어요...교정시력으론 안되겠네.. 카테고리 없음 2016.01.26